오늘의 이모저모
오늘 하루도 참으로 짧은 하루였다.
저녁에 튜터님들이 안계셔서 깜짝 놀랐다만은 일정이 있으셧겠지 싶다.
프로젝트의 한걸음을 오늘 드디어 뗏기 때문에 앞으로의 진행 속도는 빠를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한 것
오늘은 데이터 크롤링의 완? 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uuid 나 넘버링 하는것을 추가하는거 제외하면? 사실상 끝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넘버링도 담당 튜터님 오시면 어떻게 생각하나 여줘봐야겠다.
오늘은 특강으로 Jira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서 바로 도입해 보았다.
이게 살짝 옛날에 배웠던 마일스톤 과 같은 느낌이긴 한데.. 조금더 발전?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슬랙에도 연동을 시켰는데 알람이 너무 많이와서 바로 지워버렸다, ㅋㅋㅋ
코드의 정리는 끝나고 과제가 끝나고 한번에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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