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가 끝난 후,
한달 인턴을 하며 생긴 좋은 기회로
외주작업을 하고있다.
하지만 작업에 몰두한 나머지 나의 개인적인 공부에는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다.
아직까지 공부해야할게 많고 cs 부터도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ai서포트가 나오면서도 최대한 안쓰고자 했던 나의 다짐은 나의 미숙한 실력으로 인해
사용을 해야했고, 그럼으로 좀더 기본을 중요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년 7월까지 학사 졸업을 위해 학교를 가야하기에 그전까지의 나의 계획을 한번 써보려고 한다.
1. Ielts 6.5 이상
2. Harvard CS course 완수
3. SQLD나 AWS등 자격증 1개 받기
4. 토이프로젝트 3개 해보기 (베이스부터 배포까지 최대한 모든 기술을 사용해서)
이렇게 될거같다.
외주작업을 계속 한다면 조금 빡센 일정이 될진 몰라도, cs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베이스로 깔고나가야
추후 내가 원하는 최적화관련해서도 진행이 될 것 같다.
AI서포팅이 존재하는한 코드를 잘쓰기보다 구조나 기본 틀에대한 이해도가 중요할것이고,
어떠한 서비스에서 최적화를 해내는 것이 포인트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매일매일을 기록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이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