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캠프 2024년 10월 02일 TIL 3일차

Programmers/프로그래머스 at main · K-MarkLee/Programmers (github.com)

Programmers/프로그래머스 at main · K-MarkLee/Programmers

K-MarkLee/Sparta (github.com)

GitHub - K-MarkLee/Sparta

 

 

 

오늘의 수업은 뭐랄가 진도적으로는 처참했지만

 

얻는것은 좀더 많았던 그런 시간이었던것 같다.

 

 

오늘 TIL 출석 췤크!

 

 

 

 

우선 오늘의 목표로 잡은 것은 진도 따라잡이 였다.

이전, 사전 캠프에서 못했던 SQL및 파이썬 알고리즘 문제를 풀기로 했다.

 

물론 강의 진도도 있겠지만, 이때당시에는 이번주 까지 수업을 들으면 된다 라고 알고 잇었는데

(사실은 오늘 까지 였다지;;) 공휴일과 주말을 이용해서 완강 해보도록 하자!!

 

 

 

우선 SQL못푼 문제들을 풀었고, 거의 초반인 알고리즘 문제에 손을 대보긴 했다만,

너무 쉽게 생각하고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있다.

 

 

우선 알고리즘 문제는 목표치에 해당하지 못하는 13일차 문제까지 풀어보게 되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그 강의를 먼저 듣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뭐랄가? 명예의 스파르타 매니저? 로써

가장 먼저 손봐야 할 점 이 있다고 생각드는 것은, 수업 강의 진도와 파이썬 알고리즘 문제를 1ㄷ1 매칭을 좀

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쉽지는 않겠고, 다른 대체제가 많지만 한문제정도 1ㄷ1로 연결 시켜주는것이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했다.

 

사실 너무 빠른 시간안에 무언가를 하고싶어서 욕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 떄문인거 같다. ㅎㅎ

대체제로는 gpt를 사용하여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래머스에서 파이썬 초보 문제들도 추천을 받아서

시간이 날때?(시간이 안나네 ㅜ) 풀어보려고 링크 주워뒀다.

 

 

 

오늘의 TMI는 좀 길었다!

 

 

 

우선 오늘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로바로 역사적인 스파르타 강의 후 나의 첫 작품 코드이다.

 

금요일에 함수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팀은 함수를 어떻게하면 재치있고, 

 

단합력을 보여줄 수 있을가? 하는 생각 끝에 합체로봇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엄청 거창한 것은 아니고, 로봇의 파트별로 기능을 각각 함수로 만들어서

하나로 합친 후, 기능을 테스트 해보는 그런 것을 준비중에 있다.

 

내가 맡은 것은 몸통 부분으로 시동을 걸며, 다른 파트들이 연결이 되었는지 체크를 해주는 식으로 고안했다.

 

def start(engine_start):
    # engine_start가 "On"일 때 시동을 켬
    if engine_start == "On":
        print("시동을 켰습니다.")
    elif engine_start == "Off":
        print("시동을 키지 않겠습니다.")
        print("시동을 키시려면, 재시작 해주세요")
    else:
        print("올바른 값을 입력해주세요. ('Off' 또는 'On')")

    return engine_start


# 사용자 입력을 받음
engine_start = input("시동이 꺼져 있습니다. 시동을 키시겠습니까? On or Off: ")

# start 함수 호출 및 결과 출력
start(engine_start)

우선 파트부착 확인은 다른 분들의 함수 코드를 확인 후에 진행을 할지 말지 생각해보도록 정했다.

 

 

오늘 강의의 진도는 클래스 부분을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는 관계로....

 

클래스 완강 하게 되면 한번에 용어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